반도건설 등 건설사들이 역세권 단지 분양에 나선다.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는 교통이 편리해 편의시설 접근에 유리하고, 경기 불황에도 가격 하락폭이 비역세권 단지에 비해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19일 반도건설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세권에 분양 중인 '유보라 천안 두정역'의 정당계약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유보라 천안 두정역'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두정역은 8월 중 북부 출입구 개통(2번 출구)을 앞두고 있어 단지로부터 도보 약 13분가량 소요됐던 거리가 약 5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KTX·SRT 천안아산역도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천안 도솔 유치원(공립), 천안 두정초, 두정중, 북일고, 북일여고 등이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와마트, 메가박스, 롯데마트 등이 있고, 성성호수공원, 두정공원 등 녹지 공간과도 가깝다.

이외에도 서광종합개발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동천역 트리너스'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혜림건설도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세권에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를 분양하며, 현대엔지니어링 또한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세권에 '힐스테이트 월산'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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