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기부
19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중부지방을 휩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도권 전통시장 70곳 중 66곳의 복구가 끝났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서울 동작구 성대전통시장·남성사계시장, 관악구 관악신사시장, 강남구 영동전통시장 등 4곳은 아직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일부 점포가 정상 영업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날 이영 중기부 장관은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모든 시장이 추석이 오기 전까지 복구를 끝내고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기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통시장에 시장당 최대 1000만원씩 긴급복구비를 지원하고 점포당 최대 250만원의 전기시설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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