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경북 안동시의 ESG 그린푸드 저탄소과일 가공센터에서 개최된 과일드림과 삼성전자가 함께 개최한 '스마트공장 고도화사업 추진 간담회' 현장. 사진/과일드림
지난 22일 경북 안동시의 ESG 그린푸드 저탄소과일 가공센터에서 개최된 과일드림과 삼성전자가 함께 개최한 '스마트공장 고도화사업 추진 간담회' 현장. 사진/과일드림

친환경농법으로 '저탄소사과'를 생산하는과일가공 농식품기업 '과일드림'이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이 나아갈 길에 대해 논했다.

과일드림은 지난 22일 이상학 삼성전자 ESG 스마트구축지원센터장을 포함한 전문위원들과 함께 '스마트공장 고도화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 안동시의 ESG 그린푸드 저탄소과일 가공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진행하는 ESG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방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환경과 생산성 ▲품질 ▲납기일 준수 ▲근로자보건과 산업안전 등을 개선하고 기업경쟁력이 향상 할 수 있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추진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사과를 포장하던 과일드림에 하루 조각 사과 1만컵을 포장할 수 있는 기기를 포함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운 바 있다.

현재 과일드림은 저탄소 인증을 받은 주주농가 10곳으로부터 받은 과일을 선별장에서 세척과 살균, 탈수‧건조, 검사를 거쳐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직원복지몰인 베네포유와 웰스토리에도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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