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이사: 양윤선, 황동진 www.medi-post.co.kr)가 비임상시험 진행중인 폐질환치료제 뉴모스템™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신약 비임상, 임상시험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메디포스트㈜는 폐질환 환자의 폐조직을 재생시키는 동시에 염증소견 개선을 증진시키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뉴모스템™의 개발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으며, 앞으로 2년간 관련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메디포스트㈜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2005년부터 비임상시험을 통해 뉴모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였고, 현재 안전성 시험 및 임상시험을 준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올 6월 뉴모스템™과 관련해 ‘제대혈로부터 분리 또는 증식된 세포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발달성, 만성 폐질환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취득했다. 이러한 특허 획득 결과는 같은 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바이오업계의 대표행사인 ‘바이오 국제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을 통해 발표돼 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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