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챔버.
더챔버.

# “강서구 일대는 최근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 화곡역 트리플 역세권 교통호재,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부지 개발 사업 등 대형 호재가 잇따르면서 많은 부동산 수요자들이 주목하기 시작한 지역”이라며 “현지에선 대기업 이주와 유입인구 증가 등으로 이 일대 주거상품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마곡지구와 가양동 일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인근 화곡동과 내발산동 집값도 함께 오를 것으로 내다본다”고 전망했다. (강서구 부동산중개인 A씨)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처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마이스(MICE) 복합단지인 르웨스트(LE WEST)가 착공되면서다.

마곡지구 엠밸리 7단지 전용 84㎡의 호가는 20억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르웨스트 착공 소식 등으로 최근 마곡 집값이 급등하며 매물잠김현상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마곡지구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강서구 마곡동에 공급된 롯데캐슬 르웨스트 생활형숙박시설이 관련 업계에서는 화제다.

앞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은 이 단지는 총 876실 모집에 57만 5950건이 접수돼 평균 6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부동산 수요자들이 강서구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은 청약 열기를 이어갈다음 타자로 강서구 내 최초 하이엔드 주거상품인 ‘더챔버’를 지목한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더챔버(The Chamber)’가 주목받는 이유는 트리플 역세권(예정)인 화곡역과 지하2층으로 직통연결되는 희소성 있는 단지이기 때문이다.

화곡역은 여의도, 상암DMC,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 삼각밸트의 최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아울러 화곡역은 일평균 이용객이 5만명 이상으로 지하철 5호선 중에 까치산역, 광화문 다음으로 이용률이 높다.

한편, 더챔버는 강서구 강서로 174에 들어선다. 단지 규모는 지상 3층~지상 12층, 총 154실이며, 지하 2층~지상 2층에 화곡역과 직통연결되는 단지 내 상업시설 ‘챔버 아케이드’가 함께 조성된다.

견본주택인 더챔버 갤러리는 강서구 강서로 일원에 위치해 이달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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