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7층 규모

엘프론트 청담 투시도
엘프론트 청담 투시도

수도권 주요지역 오피스 공실이 불안정한 가운데에서도 경기도는 비교적 안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무지구 인근의 경우 낮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의 올해 1분기 기준 전국의 오피스 공실률은 11.1%로 나타났다. 이 중 전국 시도 기준 경기도는 5.8%로 가장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으며, 서울이 8.3%로 그 뒤를 따랐다. 

강남∙서초구 등 강남업무지구(GBD) 오피스는 7.8%로 서울 3개 주요 업무지구 중에서도 공실률이 가장 낮았다. 이 외에도 여의도∙마포 권역(YBD)의 공실률은 9.7%, 도심 권역(CBD)의 공실률은 10.4%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내 주요 업무지구의 낮은 공실률 역시 두드러진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한 분당역세권 일대의 오피스 공실률은 4.4%로 전국 평균과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 인근 인계동 오피스 공실률도 4%에 불과했다.

업계에서는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가 연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는 만큼, 기업 입주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업무지구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는 업무 네트워크 형성이 유리해 유관 업종의 입주 수요가 풍부한 점에서 임대인 입장에서는 임차인 확보를  바탕으로 장기간의 공실 우려를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가장 낮은 공실률을 기록한 강남업무지구(GBD)에 새 오피스가 공급된다. ‘엘프론트 청담’으로 강남 내에서도 테헤란로 인근에 조성된다.

‘엘프론트 청담’ 오피스는 테헤란로가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테헤란로는 국제금융과 무역이 활발하고, IT기업∙은행 등이 밀집해 있다. 또한 벤처1세대 기업들이 집적돼 있는 만큼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도 불린다.

‘엘프론트 청담’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 내 위치하고 있다. 인접해 있는 영동대로를 통해 업무지구인 삼성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 타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건물 외관은 커튼월 시공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층별로 공용테라스, 전용테라스(4층), 전용발코니 설계 등을 통해 입주 기업 임직원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옥상에는 바사루프가든 수공간,옥상정원이 조성된다. 일부 호실에서는 한강도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엘프론트 청담’은 강남구 청담동 132-16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복합시설로 오피스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오피스는 지상 4층~지상 7층, 총 47실 규모다.

한편, ‘엘프론트 청담’의 분양 갤러리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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