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자이 더 파크 조감도. 사진/GS건설
이천자이 더 파크 조감도. 사진/GS건설

지난해 12월 부동산대책으로 경기도 내 비규제지역이 7곳으로 줄어든 데 이어 이번 동두천이 제외되며 현재 도내에서 전역이 비규제지역인 곳은 이천, 가평, 양평, 여주, 연천, 포천 6곳이 전부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비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이면서 비규제지역인 곳은 이천, 여주, 가평, 양평 등 4곳뿐이라 이들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매제한 규제가 비교적 덜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비규제지역이라도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의 민간택지 내 아파트는 전매제한 기간을 ‘당첨자발표일 이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로 강화됐다. 반면 자연보전권역인 이천, 여주, 가평, 양평 등은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남은 비규제지역에서 이천, 여주, 가평, 양평 등은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제한이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까지 관심이 많은 편이다” 라며 “특히 이천시는 작년 분양이 없었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심한 상태여서 새 아파트 분양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이천에서 ‘이천자이 더 파크’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야에 돌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13-1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총 706가구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13일 1순위,오는 1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천자이 더 파크가 들어서는 이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일반공급의 경우 만19세 이상의 세대주 뿐 아니라 세대원까지 청약이 가능하고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아울러 재당첨제한이 없어 기존 당첨사실과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1순위 통장요건은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에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된다. 특히 전매제한이 6개월 밖에 되지 않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부악공원(계획)과 함께 조성돼 자연을 품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 사업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 2에 따라 5만㎡ 이상의 공원을 민간이 70%이상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경우 부지 면적의 30% 이내에서 비공원시설을 설치 허용하는 방식이다.

이천자이 더 파크가 들어설 부악공원 총 면적은 16만 7000여㎡로 축구장 약 18배 정도의 크기인 12만 5000여㎡(기존 존치시설인 도서관, 체육시설 등 면적 포함)가 부악공원시설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원부지 내에는 잔디마당, 어린이정원, 가족피크닉장 등 다양한 레저·문화공간과 복합문화 체육공간인 꿈자람센터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부악공원을 비롯해 주변으로 설봉공원, 아리산, 설봉산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이천중앙로 문화의거리,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관고전통시장 등 도심생활권 입지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 도시 주요시설 또한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송정초, 이천양정여자중·고, 송정중, 다산고, 이천고 등도 근거리에 있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전용면적 59㎡는 모두 4베이 구조로 조성된다. 안방에 드레스룸 등이 있다. 84㎡T와 102㎡T는 서비스면적이 넓은 옥외공간형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이천시 최초로 탕이 있는 사우나 시설과,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클럽 자이안 시설을 모바일 앱으로 편리하게 예약 및 관리할 수 있는 ‘자이안 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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