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층~2층 26실 규모…갤러리형 고급 설계 더해

투시도
고양 화정 루미니 상업시설 투시도.

경기 고양시 화정동 일대에 공급된 고양 화정 루미니가 3일 만에 완판을 이룬 가운데, 함께 들어서는 단지 내 상업시설의 분양이 오는 11월 시작된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달 분양한 ‘고양 화정 루미니’는 롯데건설의 새로운 도심형 주거브랜드 ‘루미니’의 첫 적용 단지로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업계와 수요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그 결과 경기도 고양시 지역민과 서울 및 수도권 등 광역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청약에서는 평균 30.54대 1, 최고 45.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계약 3일 만에 총 242실이 주인을 빠르게 찾았다.

이처럼 ‘고양 화정 루미니’가 단기간 완판 성공을 거둔 가운데, 다음 달 공급 예정인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이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정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이 상가는 단지내 242실의 고정수요 뿐만 아니라 인근 유동인구와 탄탄한 배후수요와 롯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 높은 미래가치를 누리는 화정역 일대 마지막 상업시설로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다음달 분양을 앞둔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은 1층 14실, 2층 12실, 총 26실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1층 5.4m, 2충 5.8m의 높은 층고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전용률이 약 79%에 달해 타 상가 대비 높은 전용률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이 시공에 참여한 만큼 완성도 높은 설계도 적용된다. 갤러리형 고급설계를 적용해 상가 외관특화로 가시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MD업종을 배치해 공실률을 낮춘 상업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상업시설은 고양 화정 루미니의 단지내 상업시설로, 오피스텔이 빠르게 완판을 거뒀던 만큼 상업시설 역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화정역 일대의 탁월한 입지여건은 물론 롯데건설 루미니만의 완성도 높은 상품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할 중심 상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 화정 루미니 단지내 상업시설’의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일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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