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16층, 13개 동, 794세대 규모 공급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주경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주경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11월 대구 동구 효목동 일원에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효목동 430-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78㎡ 138세대 △전용면적 84㎡ 517세대 △전용면적 112㎡ 139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교통, 생활, 교육 등 인프라가 집약돼 있고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자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 생활권에 위치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조정대상지역인 대구광역시 동구에 공급되는 단지로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추첨제 물량이 배정돼 있다. 

단지의 전용면적 85㎡이하(△전용면적 78㎡ 138세대 △전용면적 84㎡ 517세대)는 가점제 75%, 추첨제 25%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5㎡초과(△전용면적 112㎡ 139세대)는 가점제 30%, 추첨제 70%를 적용 받는다.

단지의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24개월을 넘어야 한다. 납부 횟수가 24회 이상이거나 청약 예치금이 기준금액 이상이어야만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청약통장 예치금은 입주자모집공고 당일까지 전용면적별 예치 기준 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대구역 생활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혁신적인 설계, 수요 선호도가 높은 상품 구성 등이 집약된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의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에 마련된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