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 지상 27층, 12개 동 규모…견본주택 26일 개관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투시도.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투시도.

지방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며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줄어들며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호남 지역에 신규 단지가 공급될 전망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익산을 비롯해 광주 등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익산을 중심으로 미분양 공동주택의 소진율이 두드러졌다.

국토교통부가 익산의 미분양 주택을 집계한 결과, 작년 말 387건에서 올해 9월 2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호남지역 미분양 주택도 올해 초 1604건에서 9월 1447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호남 지역의 우수한 청약 성적도 부동산 인기를 실감케 한다. 지난 6월 군산에 분양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는 55.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7월 익산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익산’도 34.30대 1의 경쟁률 보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가 이어지면서 지방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호남 지역 내 대규모 개발이 예정돼 있는 곳의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군산, 익산 등이 신주거타운으로 수요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일원에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가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7층 12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107㎡로 구성된다.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가 들어설 수도산 근린공원은 약 32만㎡ 규모로 공원부지 내에는 수도광장, 실내수영장, 복합문화센터, 공원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수도산공원을 비롯해 주변으로 마동공원, 장자산, 유천생태습지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실제 누릴 수 있는 가치가 높게 평가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 직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 반경 3km 내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과 익산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다. 27번 국도를 통한 서해안 고속도로 및 호남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전주, 완주, 군산 등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근 익산국가혁신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등이 조성 중에 있다.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오는 26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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