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291가구 규모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투시도.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투시도.

지방 부동산 시장 내 새 아파트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지역에서는 새 아파트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3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지방(광역시 제외)에 분양된 아파트 청약 결과를 살펴보면 총 71곳 중 47건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3곳 중 2곳은 완판한 셈이다. 

일례로 올해 9월 경기 포천시에 분양한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는 평균 13.4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단지가 들어선 경기 포천시는 입주 10년이 초과한 아파트 비율이 약 81%에 달하는 곳으로 신규 공급이 절실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지방 내 새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아 억대 가격 차이도 형성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작년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강원도 속초시에 분양한 ‘속초디오션자이’는 올해 10월 7억3472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4억8318만원) 약 2억5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됐다.

단지는 노후주택이 비율이 70%가 넘는 지역으로 분양 이후 불과 1년여만에 거래가가 빠르게 오른 것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노후주택 밀집 지역 내 새 아파트는 특화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돼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경북 구미에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76~84㎡, 4개 동, 총 291가구 규모다. 

구미시 내 2010년 이전 공급된 아파트 물량이 전체의 67.36%를 차지하며 신규 단지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인의동은 2010년 이후 공급된 아파트 단지가 전무해 신규 단지에 대한 목마름을 단번에 해결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2개 단지 중 1차 단지 물량으로 향후 2022년에 900여 가구가 추가로 공급되며 총 1200여 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타운을 이룬다. 

단지는 구미시 원도심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어 입주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남구미 IC인접으로 광역교통망이 양호하며, 구미 송정권역과 확장단지권역을 잇는 브릿지 입지로 구미 강서권역 및 옥계, 확장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구미시에서 경북 칠곡 및 대구와 가장 인접해 있어 이들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다. 

단지 주변으로 도보거리의 인동초, 인의초, 인동고를 비롯하여 구미전자정보고, 구평동∙진평동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춰져 있다. 또한 인의동 중심상권, 진평음식 특화거리 등 주변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으며, 검성지, 마제지 생태공원, 천생산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도 조성돼 있다. 인의동은 인근에 구미 국가산업단지(2, 3단지)이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도 갖췄다. 코오롱글로벌은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수준 높은 브랜드로 올해에도 서울, 대전, 부산, 강릉 등에서 하늘채 브랜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늘채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도 주목받고 있다.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로 안방 공간 분리 등 개별적인 공간 조성이 가능하며, 홈 IoT를 통한 모바일 원격제어와 외출 모드·귀가모드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비규제지역에 분양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고 대출 규제도 덜하다. 계약금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2월 오픈 예정인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의 모델하우스는 현장인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 일원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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