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사진/동문건설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사진/동문건설

동문건설이 파주 문산에서 공급하는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동문건설에 따르면 이번 단지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878-1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150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59㎡A·B, 84㎡A·B 등 대부분의 타입이 완판(완전판매)됐다. 84㎡C 타입 등 일부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동문건설에 따르면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유주택자도 접수가 가능하다.

또 원하는 동은 물론 층까지 선택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1차)로,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실거주의무기간도 없다.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착공한 GTX-A노선은 운정역~서울역~삼성역~동탄역까지 80km를 연결하며, 계획대로라면 2023년 개통된다. 

아울러 자유초, 문산초, 문산동중, 문산고, 파주고 등의 교육시설이 주변에 있다. 홈플러스, 플러스 마트, 홈마트 등 대형마트와 문산중앙병원,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문산 우체국 등도 가깝다.

LG 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는 파주LCD 일반산업단지와 당동 일반산업단지, 선유 일반산업단지, 월롱 일반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가 많은 것도 강점이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구성했다. 평면은 대부분 4베이로 설계했다.

맞통풍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개방감이 우수하고, 채광과 통풍도 뛰어나다. 파우더룸과 현관창고(일부 가구)는 물론 드레스룸, 팬트리룸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조성했다.

주차장은 대부분 지하로 배치했다. 지상공간에는 녹지, 조경시설, 주민공동시설로 꾸몄다.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키즈룸, 작은도서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카페 등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는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양도세, 취득세 등 세금면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보니 선착순 계약에 대한 문의도 많아졌다” 며 “또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과 GTX-A 등 대규모 개발호재도 많아서 향후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단지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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