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예경탁 그룹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창원시 홍남표 시장 등이 ‘원전기업 신속지원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예경탁 그룹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창원시 홍남표 시장 등이 ‘원전기업 신속지원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16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원전기업 신속지원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경남은행,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사)한국원자력산업협회, (재)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애로해결 신속 지원과 차세대 원전기술(SMR 등) 개발과제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전기업 신속지원 센터를 통해 원전기업의 성장, 기술개발, 금융지원, 사업화 및 판로 모색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은행은 원전 관련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신운영그룹 예경탁 그룹장은 “경남은행이 원전기업 기술개발, 금융지원 등 분야별 연계 지원을 위한 협의체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경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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