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이달 22일부터 이틀간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크 전시회 ‘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2)’에서 화상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에듀테크, 디지털 대전환의 시작’을 주제로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며,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2022년 교육산업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컨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범부처 공동주최를 통해 에듀테크 분야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전시회로 교육기업 230개사가 참가한다. 부대 행사로는 수출상담회, 포럼, 경진대회, 잡페어 등이 열릴 예정이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선진국인 미국을 비롯해 교육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중국, 베트남을 중심으로 유력 바이어 23개사를 유치했다.

코트라는 올해는 세계적으로 코딩 등의 테크(Tech) 교육에 진입하는 연령이 크게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교육 기술이 바이어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상담회에는 코딩 소프트웨어·AI 교육을 위한 조립형 모듈 교구재 기업 50개사가 참여하며, 참가기업의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간 일대일 비즈니스 화상상담을 추진한다.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국내·외 교육기업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교육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K-에듀테크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기업이 세계 교육산업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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