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회관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좌측부터 네 번째)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다섯 번째)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회관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좌측부터 네 번째)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다섯 번째)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재)함께일하는재단과 (사)빅이슈코리아 등 3개의 지원기업 대표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기부금 10억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5기로 선정된 2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에는 사업개발을 위한 성장지원금과 2023년 4월까지 컨설팅, 홍보 및 판로, 네트워킹 형성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지난 해 성장단계별 실질적 지원을 위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위한 ‘스타터’ 모델을 신설함에 이어, 금년에는 동 사업으로 기 지원된 기업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협업모델인 ‘투게더’ 모델을 신설해 지난 5년 간 형성된 100개 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생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8년부터 시작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함께일하는재단과 협업을 통해 우수한 소셜미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 사업을 통해 5년간 총 100개 기업에 43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급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상황 속에서 내실이 단단하고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MG가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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