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이사. 사진/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이사. 사진/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은 '그린 디지털과 투명경영'을 모토로 한 ESG경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ESG 10개 추진과제를 수립, 실행에 나섰다.

(E)Eco Place (탄소중립 친환경 사업장 구축), (S)Synergy Partner (지속가능한 ESG 상생모델 창출), (G)Green Management (투명한 기관 운영 및 국민신뢰 제고) 등 ESG 3대 어젠더와 10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ESG 10개 핵심추진과제로서, ▲친환경 포장의 확산 ▲친환경 제품의 판매 및 구매 ▲탄소저감 경영활동 내재화 ▲상생금융지원 도입 ▲중소벤처·소상공인 판로지원 ▲협력사 ESG 경영컨설팅 및 지원체계 구축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환원활동 강화 ▲ESG 안건심의 및 의사결정 기구 도입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정착 ▲공공기관 정보공개 투명화 등의 과제를 실행한다.

작년 11월부터 실행하고 있는 상생결제제도는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및 대금지급의 안정성을 확보,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상생대출자금 조성 및 정책의 추진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마련,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3월 초에는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한 강원∙경북 산불피해 주민돕기 긴급특별모금에 대한 방송자막 고지 및 산불피해지역 영상물  등을 한 달간 노출하는 등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의류, 난방기, 마스크, 김치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과 식자재를 전달한바 있다.

공영홈쇼핑은 협력사들의 녹색 생산을 지원하고, 고객들의 녹색 소비를 장려하는 활동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사들이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정책과 시스템을 마련하며, 친환경 상품들의 발굴, 홍보, 판매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 경영 전반에 환경 활동이 내재화할 수 있도록 실천 과제들을 추진한다.

공영홈쇼핑은 협력사와 소비자를 중심으로 상생의 선순환 구조 속에서 지속 가능한 ESG 상생모델을 제시, 실천하고자 한다.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에 대해 TV홈쇼핑, 모바일라이브커머스,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로지원하고, 협력사들의 ESG 저변확대를 위해 경영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인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취약계층의 지원과 재난사태의 대응 등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환원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투명한 윤리경영, 인권경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공영홈쇼핑 ESG경영의 핵심이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따라 능동적 선제적 감사를 통해 윤리·청념 문화를 뿌리내려 모범기관으로 거듭하고자 한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ESG 경영 항목을 강화,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강화한다. 또한 이사회 내에 ESG 안건심의 등을 추가해 ESG 의사결정기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