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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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9일 외국인의 매수세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4포인트(0.08%) 오른 2170.93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28.46포인트(1.31%) 뛴 2197.75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한때 2210선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190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30억원, 20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7% 내린 5만26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0.49%)와 네이버(-2.00%), 카카오(-1.76%)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50%), 삼성바이오로직스(6.00%), 삼성SDI(0.35%), 현대차(1.11%), LG화학(0.18%), 기아(0.81%) 등은 올랐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8.75포인트(1.88%) 오른 2만9683.7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1.75포인트(1.97%) 상승한 3719.0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2.13포인트(2.05%) 오른 1만1051.64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0포인트(0.18%) 오른 675.07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원 내린 1438.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5.4원 내린 1424.5원에 개장해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장 막판 낙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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